* 영어공부5 호치민에서 토익시험보기 어쩌다 보니 호치민에서 토익시험을 봐야할 일이 생겼다. 한국에서는 토익시험 보는게 정말 쉬운 일이지만 여기선 .. 뭐 어려운건 아니지만 한국만큼 쉽거나 그리 익숙한 일이 아니다. 정말 여러모로 한국이 살기 편한 선진국이구나 를 여기와서 느낌 ㅋㅋㅋ 한국에선 클릭한번으로 토익시험 접수를 할 수 있지만 베트남에서는 직접 방문접수 해야한다. 하노이/호치민/다낭 등 지역별로 접수처가 다르고 인터넷에서 확인가능하다. https://www.iigvietnam.com/vi/ 사이트에 가보면 위치랑 시험일자도 확인할수 있는데, 이 시험일자라는것의 확인이 그닥 불필요하다 ㅋㅋㅋㅋ 이유는 아래에서... 62 Đường Mai Chí Thọ, An Phú, Quận 2, Hồ Chí Minh, 베트남 6.. 2020. 3. 12. 토익공부 비법 - LC편-파트2 <토익 한달만에 900넘기기> 파트2 공부방법. 파트2 역시 파트1처럼 쉬운듯 안쉬운듯 어떤문제는 아 이걸 문제라고 냈나 싶게 쉽지만 어떤건 또 셋중 답이 없는거 같은데? 싶은것도 있고 그렇다. 파트2는 정말로 본격 공부하기에 앞서서 파트2의 문제유형 파악이 꼭 선행되어야 한다. 파트2의 주요 오답 유형( 몇개 안됨) 가장 어려운 파트2 중 평서문 질문에 대한 답변 유형들. 질문에 평서문으로 나와버리면 예상될수 있는 답변을 예측하거나(많은 문제풀이를 통해서) 이건 절대 답이될수 없다는걸 걸러내거나 하는식으로 답을 맞춰야 하는데, 결론은 후자가 훨씬 쉽다. 파트2의 핵심은 대표적인 오답유형과 정답유형의 파악과 평서문 질문에 대한 대비 요 두가지이다. 유투브 찾아보면 관련영상들 참 많다 ㅎㅎ 각자 성향에 맞는걸로.. 2020. 3. 12. 토익공부 비법 - LC편-파트1 <토익 한달만에 900넘기기> 1달만에 어떻게 공부를 했는지?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 LC편. 내가 공부했던 책은 해커스 일명 파랭이 빨갱이. 10회의 모의고사가 들어있는 책이다. 이 책도 1,2,3권으로 나뉘어있는데 순서대로 출간되긴 했는데 후기들을 찾아보니 2권이 3권보다 이전에 나오긴 했지만 문제가 2권이 좋다는 후기들이 있어서, 어차피 첨 시작할때부터 책 한권으로 끝낼 생각이었기 땜에 2권으로 구입했다. 토익공부를 아예 처음 하는 사람들은 이 모의고사책 보다는 파트별로 나눠서 설명/문제가 있는 책으로 먼저 시작하는게 좋다. 뭔가 흐름이나 출제경향을 한번 훑고 모의고사를 푸는게 훨씬 효과적이기 때문. LC는 해설집을 사도 별거 없을 것 같아서 LC는 문제집만 구매하고, RC는 파트5 때문에 답만 보면 이해되지 .. 2020. 3. 12. 토익공부에 유용한 유투브 요즘엔 뭐든지 유투브다. 유투브에 정말 없는게 없다. 확고한 자기관리만 할 수있으면 따로 학원 안가도 유투브로만 공부해도 충분할 거 같다. 토익공부하면서 정말 유용했던 유투브들. 이런건 밥먹거나 빨래널거나 청소하거나 하는 틈틈이 틀어놓고 한귀로 듣기만 해도 되니 진짜 얼마나 좋은 세상인지. ㅋㅋㅋㅋ 그렇게 남는시간에 쭉 듣다가 필요한 부분은 다시 책상에 앉아서 틀어놓고 노트해가며 공부하면 딱 좋다. 나한테 도움됐던 몇 가지 소개해보자면,, 1.해커스 https://www.youtube.com/user/HackersEnglish/featured 1위 해커스 l 토익·토익스피킹·오픽·텝스 토익, 토익스피킹, 오픽, 텝스! 어학시험은 역시 해커스! 20대가 가장 사랑한 브랜드 1위 해커스어학.. 2020. 3. 12. 1달간의 토익공부 총정리 이게 얼마만의 토익공부인지... 10년간 회사서 일만하다 또 그 후 약5년간 집에서 애 키우다 언 15년 만에 응시한 토익시험! 회사 입사할때 입사용으로 준비했던 토익시험 이후로 무려 15년 만이다... ㅎㅎ 결과를 떠나서 스스로 참 장하다!! ㅋㅋㅋㅋ 일단 토익을 응시했다는 것 만으로도. ㅋㅋ 게다가 첫번째 시험은 아파서 3일째 아무것도 못 먹고 울렁거리는 속을 달래며 응시료가 아까워서 겨우겨우 정말 기어가서 봤던 시험인지라... 참 대단하다 나 ㅋㅋㅋㅋㅋ 스스로 칭찬 ㅋㅋ 아무튼, 내 토익 역사를 보면.. 아니 영어공부 역사를 보자면 난 어학연수 간적 없고 학교다닐때 영어랑 별로 친하지 않았고 영어를 뭐 딱히 좋아하지도 않는 그런사람이다. 그렇지만 와중 다행인건 약간 실전에 강한 편이라는것.. 2020. 3. 12. 이전 1 다음